우리는 사랑을 대개 감정의 일로 간주한다.
그러나
그것만은 아니다.
설령 그렇다고 해도 감정만으로 이루어진 사랑이 믿을 만하고 오래갈 것인가?
그러기는 어렵다.
이것을 직시했을까?(고린도전서)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.
"사랑은 한 사람의 잘못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,
그 옳음을 보고 기뻐한다."(13;6)
모든 사랑이 사랑스러운 것은 아니다.
사랑은 그름이 아니라 옳음과 이어질 때
진실해진다.
옳음을 기뻐 하는 것,
그것이 참된 사랑이다.
이때 사랑은 이성의 도움으로 변덕을 넘어 바르게 인식한다.
바르게 사고할 수 있을 때 사랑도 바르게 선다.
-문광훈(교감)-생각의 나무 중에서...
대개의 사람들은 사랑을 맹목적으로 불타오르는 열정.
혹은.
상대방의 모든 잘못을 무조건 덮어주고
용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그러나,
사랑은 지켜주는 것이다.
그 사람의 있는 그 모습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다.
사랑은 참아내는 것이다.
진실한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.
' 좋은글 모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처세 명심보감 (0) | 2013.10.08 |
|---|---|
| 늙어 보면 알게 되느니 (0) | 2013.10.07 |
| 그리운 사람 (0) | 2013.09.20 |
| 나는 나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. (0) | 2013.09.11 |
| 나는 늑대 같은 남자가 좋아^^ (0) | 2013.09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