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머니!"
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손을 내밀면 불쌍하다 생각했습니다.
"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."
나 한테 인사치레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이 고마웠습니다.
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
"날 위해 밥을 하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
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."
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진짜 눈물을 흘렸습니다.
"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
골방에 누워 아픈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."
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.
"어머니!
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."
"죄송합니다.죄송합니다"
"이제야 조금 알게되서 죄송합니다"
"아직도 전부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"
"어머니!
"사랑합니다!"
-가져온 글...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