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바이 27
Rubai 27
오마르카이얌(Omar Khayyam1052~1123)
젊었을 적에 내 스스로 박사와 성인들을 부지런히
찾아 다니며 이런저런 위대한 논쟁들을 들었지만
들어갈 때와 같은 문으로 나왔을 뿐.
언제까지나.
루바이49
Rubai49
반짝이는 금속조각처럼 허황한 일생인데
삶의 비결을 찾느라 시간을 낭비할 건가 - 벗이여!
거짓과 진실은 머리카락 한올 차이인데 -
그대는 무엇에 의지해 인생을 살려는가?
*오마르카이얌:페르시아 지방의 나이샤푸르(Nishapur)에서 살았던
시인이며 천문학자이며 수학자 인 오마르카이얌 은 모두 천여 편의 루바이를 남겼다.
*루바이야트(Rubaiyat):사행시라는 뜻의 루바이(rubai)의 복수형 .
따로 제목이 없어 번호로 구분을 함.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