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미구엘 드 우나무노-
아무런 열정도.
마음의 갈등도.
불확실한 것도 .
의심도.
심지어는 좌절도 없이
신을 믿는 사람은.
신을 믿는 것이 아니다.
그는 다만,
신에 관한 생각을 믿고 있을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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